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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5일 일요일

007 - 블러드 스톤(Blood Stone)

초반 수중 보트 및 차량 추격씬이 압권!

007이라면 요샌 한물간 것 처럼 생각이 되나, 막상 접해보면 빠져들게 되어 있으니...

007 타이틀 화면

테러 용의자를 쫒아 리조트에...
테러범이 가지고 있는 폭탄 추격씬


젠장...운전도 못하는데..유럽길이이란....
미션을 주는 할머니
씬 하나하나가 영화다
바로 이게 액션!

무조건 해봐라...정말 재밌다!!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Jade empire clear

동양 무술을 기반으로 하는 RPG 게임 제이드 엠파이어(옥왕국) 클리어 완료


재밌는 스토리, 엔딩인 줄 알았던 부분의 반전!


동료 캐릭터들이 너무 약하긴 했지만, 무술을 하나하나 익혀가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


강추!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Medal of Honor 클리어

고전 메달오브 아너 시리즈의 최신작

클리어...실제 전투에서 많은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있던 사례들을 들어서 그런지 Call of Duty와는 다르다.
(난이도 최난이도로 플레이)

좀 어렵지만 반복 플레이를 좀 해주면 된다.

버그도 간간히 보이고...(같이 진행 하던 NPC가 딴길로 새어 버리고 말로만 따라오라고 함)

전반적으로 재밌었음. 직선 진행이라 분기가 없음.

그림 출처는 역시 베타겜(실제 그래픽은 이렇지 않다 내 컴에서)

역시나 이번에도 그림 캡춰는 못 했지만 다음 게시물부터는 반드시 하겠다!!

fallout 3 (폴아웃3) 클리어

1,2 모두 재밌게 클리어 한 게임

출시된지 2년만에 손을 대다....

1달만에 클리어 감동의 엔딩...
(서브 퀘스트는 나오는건 다 했음 -  NUKA 콜라 30개 빼고 ㅠ.ㅠ)

자신을 희생하여 물을 정화시키는 주인공
(물론 동료에게 강요하여 희생시킬 수도 있지만...)

그림 출처는: 베타겜(다음부터는 본인이 캡춰예정)

블로그 만들어 봤음

까페 지겹다. 너무 느리고..

블로그로 전환하기로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