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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1일 월요일

현지인 역량강화 방안

1. 프로젝트 파악
 1) 현황(금형개발현황): 한국 → 법인 이관 과정 이해
 2) EO 출도 정보 공유 (모니터링 - 주단위 보고)

2. 문제점 해결
 1) 현황 파악 및 문제 원인 분석
 2) 반드시 해결책 제시까지 해야 완료
  - 해결책: 위탁/자체 결정

3. 책임감 부여 방안
 - 직접 involve시켜야 한다.

4. 보고서 스킬
 1) 모두 feed back
 2) 주요사항은 짚어줄 것
 3) 반드시 보고를 받아라 - 요구하지 않으면 관리가 아니다.

5. 동기 부여
 - 팀원들을 자발적으로 일하게 하는 동기를 개별적으로 찾아라.

회사에서 지킬 것

1. 수다를 떨지 말라.
 - 믿을 사람 빼곤 마음에 있는 사항을 모두 얘기할 필요는 없다

2. 어느 상황에서 라도 흔들리지 마라.
 - 당신이 흔들리면 부하직원 및 윗사람까지 흔들리게 된다.
 - 흔들린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 침착하라.

감성리더쉽 구축

1. 자기통제 - 감정전이
2. 신뢰구축
3.개별적 관심과 배려
4. 긍정적 집단감성 형성

일본 전산 이야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

3Q6B

1. 3 quality
 - quality work, quality company, quality product

2. 6 basic
 - 정리(반듯하게 정리)
 - 정돈(사용하기 편하게 위치)
 - 청결(깨끗함)
 - 단정(복장 등)
 - 예의
 - 소양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데드 스페이스1 (4)

챕터4를 지나 챕터 5에서는 재생 몬스터가 출현, 계속 쫓아온다. 기억나는 건 계속해서
죽은 것 뿐...
온몸이 갈가리 찢기고
찍혀져 올리고

번쩍~
죽어도 죽어도 재생되는 몬스터
결국 죽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속되는 죽음
마침내 해결책은....


얼려서 시험관에 보관
드디어 잡았다 헉헉
길고긴 챕터 였음 ㅠ.ㅠ
결국 얼리는 장치로 유인해서 얼리고 챕터 엔딩...갈수록 물자가 모자라 간다.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데드 스페이스1 (3)

동료들과의 통신은 화상채팅...
곳곳에 있는 가게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면 된다
(자동판매기임)

공포를 극복하며 챕터4로 넘어간다...ㅎㄷㄷ
 3일차 플레이. 이젠 시스템에 익숙해져 간다. 몬스터가 나올 때 마다 깜짝 놀라긴 하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며 적절한 무기를 고른다. 하지만 총알이 모자라서 이따금 도망치고...

 총알을 아껴써야 한다. 남는 다고 마구 팔면 약간 낭패다.

2011년 2월 6일 일요일

데드 스페이스1 (2)

자꾸만 튀어나오는 팔다리 긴 괴물...
결국 타고 온 우주선은 폭발이 일어난다...
2일차 플레이. 여전히 갑자기 튀어 나오고 죽인놈인 줄 알았는데 벌떡 일어나고 놀래키기는
계속 된다.(그게 재미인듯) 암튼 기존 FPS하고는 다르게 콘솔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조정이 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