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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토요일

드래곤 에이지 2 - 클리어

드래곤 에이지 1을 끝내자 마자 바로 플레이 돌입.

시스템은 간단, 1보다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로딩이 빨라졌다.

영문판으로 했는데 한글판으로 한 1 보다 내용 이해가 더 잘가더이다.

그만큼 깊이는 덜해졌다.(...고 불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했고, 1보다 집중해서 했다. 엔딩보는데 2주 정도

걸렸다. 1처럼 연애도 있고, 스토리 분기도 있다. 2에서의 긴장의 요인은

마법사들에 대한 템플러의 통제가 된다. 자유의 통제에 대해서 선택을 해야 한다.

강추!!

어둠의 피조물을 피해 가족들과 피신하는 호크

피신한 장소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커크월(Kirkwall)

동료들(여자로만 선택)

동료 선택 화면

전사와 도둑

요 구성으로 주로 플레이함
(전사2 + 도적 + 마법사) 

전투화면

거의 마지막 전투화면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데드 스페이스1 (5)

6판의 보스: 반짝반짝 빛나는 곳과 구멍을 노리면 끝.
슬슬 감이 오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게임

2011년 3월 7일 월요일

드래곤 에이지 - 종료

스샷은 없다.

웬지 스크린 샷이 안 떠진다.

암튼 방대한 스토리, 연애, 무궁무진한 퀘스트가 있는 게임이다.
(노가다도 심하다.)

하일라이트는 연애 스토리 였다...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

미연시 + RPG 매니아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