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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7일 일요일

스트렝글홀드 - 주윤발 액션

스트렝글홀드 - 목줄죄기? 라는 뜻
주윤발의 홍콩느와르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
삼인칭으로 뒷모습을 보며 총알을 쏴대야 하는 게임. Bullet 타임이라는 시간 지연 시스템과
프리시즌 샷, 회전 샷 등 특수 기술을 이용하여 갱단과 총싸움을 하게 된다.

                                                              강추!!!

액션씬이 화끈하고 홍콩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오우삼 프레젠트
회젼샷중 캡춰했는데 포즈가 이상하다...

기본적으로 점프 뛰면서 적들을 처치한다
프리시즌 샷 - 원거리 적에게 사용한다

시간이 지연되며 적들을 처치할 수 있다

잘 안 보이지만 프리시즌 샷을 사용하여 갈겨준 장면

헬리콥터 액션도 있다

헬기 기관총으로 갱단 기지를 박살

보스에게 불려온 윤발이형

기본적으로 점프는 계속됩니다

여러적에게 둘러쌓였을 때는

옆으로 쓱쓱 피하면 총알을 먹여주자

윤발이형 어제 라면먹은 듯

갱단 기지 폭발

업무에 가족 끌어들이지 말랬잖아!


프리시젼샷
요렇게 세상을 하직

딸을 인질로 잡는 보스

보스를 죽이고 딸을 구하다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DEUS EX - Invisible war

데이어스 엑스는 명작이다.

1, nameless mod, 이번 인비지블 워 2까지 모두 명작.

롤플레잉이나 경험치 레벨업이 아닌 바이오모드에 의한 업그레이드.

같은 사안이라도 언제나 대안을 찾게 만든다. 반드시 적을 죽일 필요는 없다.
(적진 침투라도 통풍구, 해킹, 자물쇠 따기 등 여러 방법이 있다.)

그래서 장수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며, 이번에 3 휴먼 레볼루션이 나온다...강추...


2003년도작 이라 그래픽이 좀 구리다




기묘한 자세로 기절했음

외계인도 나온다

자유의 엔딩을 택했을 때 나오는 마지막 장면

2011년 4월 3일 일요일

데드 스페이스1 (6)

 챕터 7. Into the void(진공 속으로....정도?)
            운석 처리하는 공간에서 우주선 밖으로 나가서 작업을 해줘야 한다.
            보면 볼 수록 아이작은 전사 라기 보다는 우주 노가다 작업자라고 봐야 하겠다.

운석을 처리 하라.
잘못 하다간 처리기에 받혀서 몸이 댕겅...
위에 것만 극복하면 챕터는 쉽다.(보스 없음)
아이작의 피가 모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