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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0일 일요일

데드 스페이스1 (1)

이상 신호를 보낸 우주선과 도킹

아이작 이리와서 문열어 라는 첫 미션
다른 FPS와는 다르게 캐릭터의 오른쪽 뒤에서 보는 시각

꽥 엘리베이터 탔는데 이상한 괴물이 갑자기!!!

괴물에게 돌아가신...명복을...

세이브는 지정된 곳에서만
2008년도에 나왔는데 다른 게임 하느라 이제사 하게 되는 데드 스페이스.
최근 2편도 나왔고 데드스페이스 애니도 나왔더라.
FPS 및 공포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기대가 높다.
오늘 좀 해봤는데(아직 진행중) 시점이 좀 불편하다.
마우스로 하는데 꼭 콘솔로 게임하는 것 같다.(xbox에서 나와서 그렇게 만들었겠지)
재미는 있는데 자꾸 괴물이 갑자기 나와서 놀래키는 데다가 팔다리 쏴서 잘라놔야지만
죽는댄다. 몸은 아무리 쏴봐야 헛빵...둠3와 유사 분위기 및 놀래키기 유사...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케인 앤 린치 데드맨

장르: FPS

스토리: 타락한 전직 요원인 케인과 싸이코 린치, 아내를 죽이고 딸마저 죽이려는
           조직을 응징하는 스토리

재미: 짧지만 재밌었음.(머리를 약간 써주지 않으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