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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케인 앤 린치 데드맨
장르: FPS
스토리: 타락한 전직 요원인 케인과 싸이코 린치, 아내를 죽이고 딸마저 죽이려는
조직을 응징하는 스토리
재미: 짧지만 재밌었음.(머리를 약간 써주지 않으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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