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앤 린치 2 - 개의날.
얘네들은 하루하루가 그런 날이다. 되는 일도 없고 악행을 일 삼고 다닌다.
전작에 비해서 눈이 화면이 매우 현란하다. 정말 뛸 때의 시점으로 카메라 흔들림도 심하다.
그러나 여러 총기류를 다루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내용은 거래를 하려다 실패하고, 린치의 사랑하는 홍콩여자도 죽고, 결국 비행기 타고
도망가는 내용.(그것도 공항에서는 비행기에 무단으로 총 들고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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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녀석을 사살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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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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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한테 전화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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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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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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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에게 걸려서 옷이 벗겨진채 탈출을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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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왔는데..경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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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대리점으로 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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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놈들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죽어버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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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로딩 화면에 대화가 나와서 지루함을 덜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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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전투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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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함께 내용도 제공되므로 심심할 틈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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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다 망치고 비행기 타고 도망 시도 |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해줘라...통쾌하다. 물론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면 무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