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푸아그라 그냥 냄새 맡으면 된장하고 똑같다.
내놓으면 푸근한 냄새가 집에 가득...
보관은 냉동실에 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푸아그라가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겠거니...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제일 쉬운 건 뭐 마늘이지.
맛은....오 굿...와인의 달착지근한 맛과 잘 맞는 거 같다.
(그렇다니까 그런줄 아는 것임. 와인 두잔과 먹었다)
맛은 아주 좋다. 기름이 무지 많이 나옴.
내놓으면 푸근한 냄새가 집에 가득...
보관은 냉동실에 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푸아그라가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겠거니...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제일 쉬운 건 뭐 마늘이지.
된장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마늘소스를 만들기로 했다. 올리브 기름+마늘, 그 담에 푸아그라를 넣고 살짝 구워준다. |
푸아그라와 소테른 와인이 맞는다고 한다. (나는 와인 딸 때 언제나 뚜껑이 파손된다) |
완성 나도 드디어 된장남의 대열에... |
(그렇다니까 그런줄 아는 것임. 와인 두잔과 먹었다)
맛은 아주 좋다. 기름이 무지 많이 나옴.